읽고 싶은 책 대신 리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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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이 넘기는 소리가 좋아입니다.
 
저는 리뷰를 작성할 때 이미 읽었던 책들을 정리한 독서노트를 활용하는데,
 
막상 시간이 없는 분들은 책에 흥미조차 느끼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이라는 것이 읽는 행위를 행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독서와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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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고 싶은 책이 많은데 시간이 없는 여러분
어느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고민인 여러분
 
이곳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대신 리뷰를 작성하여 맛보기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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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건은 이렇습니다.

• 소장 도서는 2일 이내로 리뷰
• 소장하지 않은 도서는 전자책으로 구매(없다면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 구매)하여 전자책은 4일 이내, 종이책은 배송 2일 포함하여 총 6일 이내 리뷰
• 어려운 전문 서적은 리뷰 불가, 800페이지 이상의 도서는 일주일 이내 리뷰 가능(두꺼운 책을 보면 가끔 잠이 듭니다)
• 댓글에 답장이 없다? 어디서 놀고 있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소장도서인지 아닌지 말씀드리고 리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